
결국에는 또 분주한 마음에 담긴 생각들을 내려 적어야 해소될 거 같다.
강도 높은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여러가지 마음이 많이 들었는데…
- 인간은 스트레스 상황에 내몰리면 본성이 드러난다.
- 다양한 시나리오를 그리며 스트레스에 대한 역치를 높여야 한다.
- 그럼에도 스트레스가 임계에 도달했을 때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가?
- 스트레스 상황을 벗어날 수 있는 가장 쉽고 효과적인 방법을 고민해야 한다.
- 물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향으로
- 회피하는 건 그저 추할 뿐이다.
- 많은 사람은 생각보다 똑똑하지 않다.
- 아니 똑똑하지 않다는 표현보단 내가 하는 일에 대한 열정이 없다.
- ‘내가 그거까지 알아야 하냐?’는 비겁함 속에 무지를 감춘다.
- 그럼에도 많은 사람들은 생각보다 자기가 똑똑한 줄 안다.
- 왜일까? 이거는 진짜 모르겠다. 난 저들과 같지 않다는 방어기제려나.
- 근데 이거도 결국 하는 일에 열정이 없음으로 귀결된다.
- 열정이란 뭘까?
- ‘오지랖’이라고도 정의할 수 있을 거 같다.
- 나의 역할과 몫이 아님에도 일을 완성하기 위해서 피할 수 없다면 부딪힐 줄 아는 사람, 파고들 줄 아는 사람.
- 상상력이 풍부한 사람. 그래서 앞으로 벌어질 일에 대한 시나리오를 여러가지로 생각해볼 수 있는 사람.
- 결국엔 아무것도 없는 것에서도 무언가 만들어낼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진 사람.
- 결국에는 모든 건 최선으로 수렴한다.
- 최선은 많은 사람이 가장 단순하고 쉽게 받아들일 수 있는 사실이다.
- 최적, 최고가 있다한들 너무 복잡하고 어려우면 선택받지 못한다.
- 이를 고려하지 않고 최적/최고를 지향하는 설계는 결국 자기 모순적으로 최적/최고가 아니다.
- 그럼에도 최적/최고를 추구해야 하는 건 사실이다. 그래야 점점 상향 평준화가 된다.
- 사회는 결국 많은 사람들이 모여있는 곳이다.
- 저마다의 가치관을 가지며 살아간다. 그 가치관에 절대선과 절대악은 없다.
- 대부분이 합리적인 범주 내에서 자신에게 가장 유리한 선택을 하며 살아간다.
- 그 지점을 파악하고 모두가 같은 방향으로 움직일 수 있도록 설계하는 것이 리더의 몫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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