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올해의 프로그래밍 언어는 C++” 티오베 – CIO Korea
Tiobe가 올해의 언어로 C++를 선정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읭? 스럽겠지만 충분히 생각해볼 내용이다.
결국엔 성능이 문제다. 아무리 하드웨어가 눈부시게 발전을 했고, Managed 언어가 눈부시게 발전을 했다고 하지만 결국에 Product 레벨까지 올리려면 성능이 중요해진다.
아래는 2023년 1월의 언어 순위표다. Java가 드디어 C++에게 밀렸다. 10년 사이에 세상이 많이 변했다. 음? 변한 듯 하나 변하지 않았다. 이전의 Tiobe 글에서도 이야기 했지만 애매한 놈들이 죽는 과정인 듯 하다. 성능을 제대로 뽑던지… 개발을 진짜 편하게 하던지…
Tiobe 이전 시리즈
[기술잡썰1] Tiobe Language 순위가 시사하는 바 – Java의 몰락 – 이드가 흩날리는 곳 (goulgou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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