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 화목해야 모든 일이 이뤄진다.
일이 힘들 때 문득 가족이 보고 싶다. 사랑하는 나의 아내와 나의 어여쁜 딸.
가족에 대한 그리움은 삶의 원동력이 된다.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보낼 수 있는 시간을 포기하고 나온 매우 귀중한 시간이기에.
그 귀중한 시간으로 가족이 더 행복해 질 수 있도록 충분히 노력하게 된다.
가족을 더 많이 사랑할수록, 일을 더 열심히 잘 하게 되는 역설.
그러나 감사하게도 난 그걸 경험하고 있다.
202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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