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리얼 엔진5 강의 요약 – 7. 창고부수기 게임 7편 (레벨 level, 총정리)

총알 다 쓰면 게임을 계속 할 방도가 없다.

뭐 재장전도 할 수 있겠지만 이번에는 그냥 총알 다 쓰면 레벨 리셋하는 방식으로 가보자.

바로 블루프린트 이벤트 그래프 ㄱㄱ

레벨의 개념

5초 간의 딜레이 이후에 레벨을 연다. 보면 알겠지만 리셋하는 방식이 아니라, 새로 레벨을 여는 것임. 레벨 열 때 기존 레벨은 닫히는지는 모르겠음 안 알려줌 아직.

아무튼 그래서 총알을 다 쓴 이후에 delay 구간에서 게임 멈추지 않음. 비동기라는 뜻. 병렬적으로 함수 돌아갈지도? 는 테스트 했는데 아니네. 새로 입력된 delay 다 무시되고 기존 것만 돌아감.

레벨은 현재 게임의 맵 + 맵에 걸려있는 각종 장치들을 전부 포함하는 말.

마무리 소감

창고부수기 게임의 최종 블루프린트.

인게임.

기존 컴공 개념이 언리얼의 문법으로 어떻게 표현되는지 아주 명쾌하게 알 수 있는 강의였고, 기초 컴공 지식이 없다면 얼마나 헤맬지도 눈에 훤함.

역시 언리얼 엔진은 초심자가 건드릴 물건은 아니다라는 생각이 든다. 모든 개념 하나 하나가 수준 높은 학문들이기 때문에 이에 대한 기초 지식 없으면 기초지식 배우다가 세월 다 갈 듯…

일단 그래도 C++과 OOP만 대충 배우면 감으로 얻어지는 것들이 있고, 더해서 컴퓨터 그래픽과 벡터 연산을 알면 좋음. 사실 벡터는… 기본 중의 기본이니깐.

마치며…


다음 강의부터는 본격적인 게임의 모습을 갖춘 3인칭 장애물 피하기를 만든다고 한다. C++를 활용해서. 이제 본격적 시작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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