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2025년 12월

  • [홈서버 구축기 3편] 서버 OS & 개발 환경 세팅 (feat. WSL2, Docker)

    지난 2편에서 고성능 미니 PC 세팅을 마쳤으니, 이제 본격적으로 서버를 굴릴 환경을 만들 차례다. 1. 고민의 시작: OS는 뭘로 하지? 처음엔 서버니까 당연히 우분투 서버(Ubuntu Server)를 깔까 고민했다. 하지만… 나는 뼛속까지 윈도우(Windows) 유저다. 리눅스 커맨드 라인이 익숙하긴 해도, GUI 환경에서 오는 그 편안함을 포기할 순 없었다. 게다가 메인 PC로도 쓸 거라서 리눅스 데스크톱은 좀… 그래서…

  • [홈서버 구축기 2편] 60만 원으로 끝내는 고성능 미니 PC 세팅 (GMKtec K12)

    지난 1편에서 눈물을 머금고 ‘탈 AWS‘를 선언했다. 클라우드 비용 아껴보겠다고 시작한 고민은 자연스럽게 “그럼 집에다 서버를 두자!“로 이어졌고, 광군제를 기다리며 행복회로를 돌리기 시작했다. 처음엔 소박했다. “그냥 블로그 서버만 돌아갈 정도면 되지 않나?” 싶어서 저사양 미니 PC를 기웃거렸다. 그런데 사람 욕심이란 게 참… “아니 그래도… 나중에 이직 준비할 때 개발도 좀 빡세게 하고 싶지 않을까?” “예전에…

  • [홈서버 구축기 1편] AWS EC2 비용이 아까워서 홈서버를 구축했습니다 (ft. 탈 AWS 선언)

    갑자기 서버를 질렀다. 용도는 블로그 서버, 개발 워크스테이션, NAS 등 그냥 내 개인용 All-in-one 서버다. 멀쩡히 쓰던 클라우드를 버리고 왜 집에 물리 서버를 들이게 되었는지, 그 탈 AWS(Amazon Web Services)의 기록을 남겨본다. 1. 굿바이 AWS, 너는 너무 비쌌어 첫째 아이 육아휴직을 하면서 Public Cloud 스터디 목적으로 AWS EC2 + RDS 조합으로 블로그를 구축했었다. 당시 비용 절감을 위해 3년짜리 RI(예약 인스턴스)를…

  • 갖잖은 영어랑 용어 뽕 좀 빼라 – 판교어

    회사 누군가와 소통하다가 일도 안하고 제대로 이해도 못하면서 온갖 신기술에, 용어에, 글로벌뽕에 취해있는 놈이 미쳐버릴 뻔해서 화나서 쓰는 글. 보여주기식 ‘판교어’와 개발자들의 허세 링크드인이나 미디엄이나 어디 오픈소스 깃헙이나 있어 보이는 스타트업 선전 글에서나 본 그럴듯한 말로 온갖 미사여구 좀 갖다 붙이지 좀 마라. 니들이 언제부터 영어를 그렇게 잘했다고 멋들어진 용어들을 썼다고 잘난 체들이냐. 왜 유독…

  • 프로젝트 회고

      결국에는 또 분주한 마음에 담긴 생각들을 내려 적어야 해소될 거 같다.강도 높은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여러가지 마음이 많이 들었는데… 인간은 스트레스 상황에 내몰리면 본성이 드러난다. 다양한 시나리오를 그리며 스트레스에 대한 역치를 높여야 한다. 그럼에도 스트레스가 임계에 도달했을 때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가? 스트레스 상황을 벗어날 수 있는 가장 쉽고 효과적인 방법을 고민해야 한다. 물론 문제를 해결할…

  • 일단 이거만 해볼까

    아아 블로그 테스트 들리십니까? 제 목소리가 하늘에 닿을 때 까지이이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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