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2024년 04월

  • 차원에 종속된 우리

    우리는 왜 차원 속에 갇혀버린걸까 하나님은 우릴 왜 이리도 애매하게 알려주신 걸까 [전3:11, 새번역] 하나님은 모든 것이 제때에 알맞게 일어나도록 만드셨다. 더욱이, 하나님은 사람들에게 과거와 미래를 생각하는 감각을 주셨다. 그러나 사람은, 하나님이 하신 일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 깨닫지는 못하게 하셨다. [Ecc 3:11, KJV] He hath made every thing beautiful in his time: also he hath…

  • 꽃이 아름다운 이유는

    꽃이 아름다운 이유는 무얼까 꽃이 있는 그대로 아름답기 때문일까 아니면 잠깐 피었다 지기 때문일까 1년간의 기다림 끝에 피어난 꽃은 또 금새 1년 뒤를 기약하며 져버리기 때문일까 반 년을 함께하는 푸른 잎사귀를 꽃처럼 잠시만 볼 수 있다면 아름답고 소중해질까 1년을 기다려 마침내 만개하여 이내 져버리는 벚꽃을 보며.

  • 우연히 너의 사진을 보았단다

    눈치채지 못한 채 지나간 너와의 세월을 돌이켜보니 그리움에 가슴 한 켠이 아려온단다 기억으로 남은 행복이 더 사무치는 건 돌아갈 수 없기 때문이겠지 그럼에도 추억할 행복을 함께 했기에, 앞으로 더 행복할 추억을 만들어 갈 수 있기에 하나님께 감사해 과거의 행복을 발판삼아 더 많은 사랑을 줄게 그렇게 할 수 있도록 하나님께 기도할게 202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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